NX미디어에서 제작한 3D 아바타 아이템 사례입니다.

"착용만으로도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다"

메타버스 내에서 아바타는 사용자의 정체성과 개성을 나타내는 인물입니다. 최근 아바타 의류 디자인과 판매만으로도 월 수입 1천만 원을 넘긴 유명 크리에이터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브랜드에서 다양한 아바타 아이템을 제작하면 브랜드 계정도 착용할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외 사용자들이 착용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활동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작시 단순히 로고를 넣은 티셔츠가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와 컨셉을 녹인 개성있는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계절감, 기념일, 시즌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GS칼텍스 아이템 

GS칼텍스는 브랜드의 슬로건인 "I am Your Energy"와 브랜드 캐릭터인 "펭군" 펭귄을 활용한 아이템을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펭군 아이템은 동물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제작되어 국내외로 많은 판매가 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 아이템 

유한킴벌리는 브랜드의 슬로건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브랜드 캐릭터인 "우푸"를 활용한 아이템을 제작하였습니다. 숲을 가꾸는 환경친화적인 브랜드인 만큼 착용을 통해 자연보호를 나타낼 수 있는 개성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메타버스 내 나무심기 등 브랜드 이벤트시에 참여자들이 단체로 아이템을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브랜드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는 매개체로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